핸드폰으로 전화가 오길래 발신자 번호를 보니 모르는 번호였다. 02 - 어쩌고길래 또 무슨 스팸전환가 생각하면서 일단 받았다. 나는 보통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가 오면 전화를 받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뭐 광고나 성인 이런 전화가 오면 바로 끊기 위해서이다. 아무튼 전화를 받자,

상대방 : "여보세요?"

내가 잠깐 가만히 있었더니 상대방도 말이 없더라.

나 : "여보세요?"
상대방 : "어... 전화 잘못 거셨습니다."
나 : "?!?!"

어-_-? 누가 전화를 잘못 걸었다고-_-?
어이가 없어서 잠깐 가만히 있으니까 전화를 뚝 끊더라... 뭐야 이거-_- 신종 장난전화인가

2006/11/24 13:20 2006/11/2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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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전화에 대한 모든 대처법

    이야기가 끝나기를 기다려. '예 그런데 다음주에 군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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