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비만을 줄이는 길은 적절한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뿐이다.
윗몸 일으키기를 열심히 하면 뱃살이 빠진다고 믿는 사람이 많은데, 잘못된 상식이다.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근육운동은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매우 적다.
걷기나 달리기,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엔 이른바 [3-3-3 법칙]이 적용된다.

<> 일주일에 3번 이상
<> 한번에 30분 정도씩(또는 땀이 흠뻑 날 정도)
<> 3개월 이상 지속해야 된다는 것이다.

뱃살만을 빼는 운동은 없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아랫배, 몸통, 팔-다리, 얼굴 순서로 살이 찌며,
빠질 때는 그 역순이다. 따라서 뱃살은 항상 마지막에 빠지게 돼 있다.

그러나 훌라후프 돌리기나 골프 연습을 열심히 한 사람 중 허리가 쏙 들어갔다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복부비만이 해소됐다기 보단, 복부의 근육이 강화돼 배를 안으로 밀어 넣었기 때문이다.
복부 근육이 약한 사람은 배가 더 많이 나온 것처럼 보인다.

한편 사우나를 하면 체중이 줄지만, 그것은 지방이 아니라 체내 수분이 빠졌기 때문이다.
물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면 곧바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간다.

복부 진동기를 이용해 배를 집어 넣으려는 사람도 많지만, 역시 수분만 빠지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

http://www.youth.co.kr/yt/yt10114.htm
2004/03/03 10:10 2004/03/03 10:10
전쟁이다. :: 2004/03/03 10:10 일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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