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사는 친구가 놀러왔다.
방학 때 왔다는데, 나로서야 그냥 고마울 뿐이다. 이렇게 외진 데까지 놀러와 주는 친구가 있구나.
하룻밤 내 방에서 자고 어제 돌아갔다. 재미있는 건, 이상하게 사람들이 군대를 다녀오면 코를 곤다는 거다. 군대에서 그런 것도 가르치나?

나머지 얘기는 그만, 여기까지.
2004/07/02 07:34 2004/07/0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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