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방에서 오락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방에 데스크탑을 팔아버리고 노트북을 살까 고민중이다.
노트북의 조건은 가볍고(1.5kg 이하), 배터리가 오래 가고(4시간 이상), 최신형(=Core2급)이어야 한다.
여기저기 찾아보는데 마땅치 않다...
사실 A/S도 엄청 중요한 요소인데,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로는 어디든지 개같으니 알아서 조심하라는 거더라;;;
... 사실 내가 노트북을 산다고 잘 쓸까 싶다.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좀 찾아본 결과
SONY VAIO VGN-TX47LP/B
코어 솔로, 8.5시간(!), 1.2kg
이친구는 다 좋은데 250만원이 넘는다... 소니가 만들면 항상 그렇지만.
이친구는 하위모델로 TX45 모델도 있던데, 그건 가격은 170만원대이지만 셀러론 cpu.
삼성 센스 Q30 YS4
펜티엄 ULV(ULV가 뭐지?), 100분, 1.1kg
조루... 거기에 CPU도...
Q30은 삼성이 얼마전에 개발한 32기가 플래쉬메모리로 하드디스크를 넣은 (ssd) 모델이 있다.
오래전부터 관심이 있었기에 찾아봤는데 340만원이라는 가격에 욕만 늘었다.
LG 엑스노트 A1-PV3
코어듀오, 1.2kg, 3시간 16분
조루...
삼성거보다 낫긴 한데 lg의 개같은 as는 그바닥에서 특히 유명하더라...
아수스 S6F
코어듀오, 1.5kg, 4시간
약간 무겁다. 그리고 230만원대의 가격을 보여준다.
가장 땡기는 건 소니 건데 너무 비싸다.
국산은... 솔직히 스펙이 좀 딸린다... 아직 기술차가 있는 걸까.
결국 좀 더 기다렸다가 사는게 가장 좋을 거 같다는 결론이...
─ tag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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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막나갈걸 각오하신다면 맥북이나 맥북 프로도... =3 ==3 ===3
선택의 폭이 거의 없겠군 -_-;;
그냥 존나 쳐넣고 돈받는..
그런데 T시리즈는 항상 두대씩 나오는군요 한번마이너 체인지할때..(....)
아 그리고 ULV는 Ultra low voltage일껍니다. 대략 인텔에서 3종류를 만들텐데 일반 모바일팬티엄, Low voltage, ULV이런식으로요. 대략 작을수록 ULV가 많이 쓰이죠.(성능은 뒤로갈수록 떨어지지만 전력도 그만큼 덜먹어서..)